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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으로 시작하는 2015년 필리핀

양한갑님 | 2015.01.03 23:32 | 조회 1332



필리핀은 매년 새해 신년을 폭탄을 터트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귀신을 쫓아내고 새해를 맞이하겠다는 풍습때문이다.

마닐라의 온 거리와 하늘이 12월 31일 자정에 터트린 폭죽으로 전쟁터가 되어 버린다.

화약 냄새는 하루 종일 코 밑에서 떠나지 않는다.


올해도 폭죽 사고로 730명이 다쳤다.

손과 발이 잘린 사람도 34명이 되었고

시력 장애를 입은 사람도 125명이 되었다고 필리핀 보건부가 1월 2일 발표했다.

중경상을 입은 사람들 중 10살 미만의 어린이들이 무려 25%가 된다고 발표했다.    


새해를 이렇게 시작을 해야만 할까?

12월 31일 자정에 필리핀에 있어 본 사람들은 한결 같은 말을 한다.

"사람들이 다 미쳤습니다."

100%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필리핀 사람들의 새해 맞이 모습이다.


장애인이 되어 새해를 맞는 필리핀 사람들을 매년 본다.

언제까지 새해를 이렇게 잔인하게 맞이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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