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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 State 나타라 학교

양한갑님 | 2013.08.30 00:09 | 조회 1479


Chin State 나타라(Na Ta La) 학교

친(Chin) 주에는 공립학교이지만 불교 승려들이 운영하는 특별 학교가 있다. 그 학교를 나타라(Na Ta La) 학교라 하는데 모두 29개가 있다. 미얀마 군정은 불교 포교를 위해서 크리스천 주(州)인 Chin State에 이 학교들을 정책적으로 세웠다. 각 학교는 기숙사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학을 하게 되면 학비도 무료이고, 음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졸업 후에는 직장까지 알선해 준다고 광고한다.

친 주(Chin State)는 90%가 기독교인이다. 그런데 미얀마 군정의 탄압과 핍박 때문에 경제적으로 매우 가난한 삶을 살아오고 있다. 그래서 많은 크리스천 부모들이 그들의 속셈을 알면서도 가정 형편 때문에 무료로 숙식을 제공해 주는 Na Ta La 학교로 자녀들을 보내고 있다. 현재 나타라 학교에는 기독교 가정 출신의 학생들이 약 1,000명이 있다. 전체 학생의 1/3 수준이다.

그런데 학교 안에 온갖 차별과 핍박이 기독 학생들에게 가해지고 있다. 학교에 입학하면 기독 학생들까지 승려들처럼 삭발을 시킨다. 수업 시간에는 교복을 입히지만, 수업이 끝나면 승려들처럼 승복을 입힌다. 매일 불교 경전의 구절들을 암송해야 밥을 먹을 수 있게 한다. 어디에서든지 승려들을 볼 때마다 합장을 하고 불교식으로 큰 절을 해야만 한다. 하지 않을 때는 무서운 채벌이 주어진다. 졸업 후에는 좋은 직장으로 갈 수 있도록 안내를 해준다고 했지만, 기독 학생들에게는 두 가지 선택을 하게 한다. 승려가 되든지 아니면 군인이 되든지. 승려들의 외압과 협박이 무서워 불교로 개종하는 기독 학생들도 나오고 있다.

나타라 학교는 1995년부터 미얀마 군정이 Chin State의 기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계획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교육 침투 작전]이다. 1963년에 선교사들이 세웠던 기독교 미션스쿨 전부를 폐쇄시키고, 모두 공립학교로 전환을 시킨 이후 현재까지 사립학교 설립을 절대 불허하는 미얀마 군정이다. 기독교 학교 설립이 Chin State 뿐만 아니라 미얀마 전 지역에서 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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