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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원유 발견

양한갑님 | 2014.07.01 08:09 | 조회 1556



에너지는 나라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미얀마는 지하자원이 풍부한 나라 중에 하나이다.

금, 은, 구리, 주석, 텅스텐, 니켈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다.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옥 등 보석류 역시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다.

거기에 석유와 천연가스와 석탄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다.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 땅 속에 보화를 가득 소유하고 있는 미얀마이다.

외국 투자 회사들이 군침을 삼키면서 미얀마 군부의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현재 국영기업 석유가스공사(MOGE) 관리 아래 석유와 천연가스를 태국과 중국에 수출하면서 큰 수입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미얀마 국민들은 수출 대신에 자국민에게 먼저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라고 소리내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미얀마 중부 내륙 지방에서 원유가 터져 나왔다.

Magway 주에 있는 Htankai와 Dahatpin 지역에서 땅만 깊게 파면 원전이 올라오고 있다.

이 Black Gold 뉴스는 순식간에 퍼졌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Magway로 들어가 원전을 뽑아 올리고 있다.

땅 주인들은 불법 이주자들에게 한 파이프 당 미화 100불에서 1,500불 벌금을 부과하고 있지만

몰려오는 사람들을 다 제재할 수가 없는 상황까지 왔다.

현재 사방 40km 반경에 사람들이 꼿아 놓은 파이프는 약 55,000개로 추산하고 있다.

이주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언덕에 텐트를 치고 열약한 환경에서 아이들과 함께 금맥을 잡기 위해서 견디고 있다.


현재 한 파이프 당 하루 10불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일반 노동자들의 하루 벌이 2불에 비하면 5배나 높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Magway로 이주하고 있다.

문제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각지에서 몰려와 언덕에 모여 있기 때문에 격한 싸움과 살인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Black Gold가 진정한 축복이 될 수 없다는 증거이다.


선교사로서 [미얀마의 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지만,

한편 그 [미얀마의 봄]이 가지고 올 세상의 유혹과 더러움과 분열과 증오와 살인이

순수한 미얀마를 소돔과 고모라로 만들지 않을까 염려가 되고 있다.

미얀마를 위한 기도가 더 간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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