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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부자의 결혼식

양한갑님 | 2018.11.08 00:24 | 조회 1267







손양원선교회 목사님들과 함께 점심을 하기 위해서 한 중국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식당 메인 홀을 통채로 빌려서 화려한 결혼식을 하는 한 미얀마 부자 신랑을 보았습니다. 
미얀마에서 처음 보는 상류층 결혼식을 보았습니다.

미얀마에서는 여자의 위상이 대단합니다. 
결혼 후에 남자가 외도를 했을 경우, 간통죄로 남자를 고소하면 
그 남자는 7년 징역에 가지고 있는 재산의 2/3를 여자에게 주고, 자동 이혼이 됩니다. 

그러나 여자가 외도를 했을 경우, 남자가 아내를 고소하게 되면 
남자답지 못한 일이라고 취급을 해서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미얀마 법이고.
실제로 아내가 외도한 남편을 고소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불교 나라에게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를 당한 여자는 법원으로 가지 않고, 불교 사원으로 가서 스님들을 만나서 자문을 구합니다. 
그러면 스님들은 재판관이 되어 "그것은 네 업보니, 네 팔자니 그리 알고 살거라."라고 하면 
"네"하고 돌아가 평생을 눈물로 살면서, 계속되는 남편의 외도를 보면서도 참고 산다고 합니다. 

불교가 미얀마 여성들을 큰 사슬로 묶어서 깊은 수렁으로 빠트리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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