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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양한갑님 | 2014.05.05 21:48 | 조회 1014




가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갔습니다.


여기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섰습니다.


하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했습니다.


됐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라고 했습니다.


험한 산길을 걸을 때도 주님이 평강의 길이 되어 주셨습니다.

주머니에 감자 몇 개 밖에 없어도 배곯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모든 그리움은 바위 뒤에 하나 둘 꼭꼭 묻어놓고 갔습니다.

손에 피를 묻힌 이들이 왔을 때 내 목숨은 당신 것이라 했습니다.

이 길 끝에서 주님 만나리라 믿으며 다시 일어나 걸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그래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그래서 끝까지 싸웠습니다.

너는 내 것이라.

그래서 행복했었습니다.


주 예수님,

당신이셨습니다.

그를 보낸 이도

그를 그곳에 있게 한 이도

그를 그곳에 눕게 한 이도

주 예수님,

당신이셨습니다.


파송의 노래를 부르는 이들이

강을 건너  산을 넘어

하늘 언덕으로 다시 오게 해주십시오.

그들이 Chin의 기쁨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들이 미얀마의 희망이 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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