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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산다고

양한갑님 | 2015.01.17 21:03 | 조회 1142



삶을 고되게 사는 사람이 있다.


누가 그에게 말했다.

얼마나 산다고 그렇게 사느냐고.

그는 대꾸 없이 웃는다.


손가락을 펴본다.

움직인다.

발을 굴러본다.

움직인다.


그러면 됐다.


또 일어나 가자.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이 일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까?


시간이 없다.


쉴 수가 없다.

놀 수가 없다.

잘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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