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는 필리핀 대통령

양한갑님 | 2018.07.08 22:44 | 조회 261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Rodrigo Duterte)가 막말 수준을 넘어갔다. 
그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을 향해서 "너! 나와"라고 했다, 그리고 나오면 그 자리에서 죽였다. 
그가 대통령으로 집권한 이후에 길거리에서 암살 당한 사람들이 이미 10,000명이 넘어섰다.

이제는 기독교인들에게 "너희들이 믿는다는 하나님을 데리고 나와서 그가 진짜 살아있는지 증명해 보라!
하나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증거물로 내게 보이면 대통령직에서 당장 내려오겠다."고 말했다. 

필리핀은 80% 국민이 캐톨릭교회 신자들이다. 
지금까지 낙태반대와 이혼이 불가능한 국가로 세운 뒷배경에는 캐톨릭교회의 영향이 있다. 
그런 면에서 세계 여러 캐돌릭 국가들 중에서도 필리핀은 강한 보수주의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런 교회를 향해서 두테르테가 시비를 건 것이다. 

두테르테가 캐톨릭 신자, 개신교 신자가 아니라도 상관없다. 그가 모슬렘이라도 상관없다. 

문제는 필리핀 국내 상황이다. 
두테르테는 기자들 앞에서 하나님을 가리켜 "Stupid, a son of b*****"라고 욕을 퍼붓었다. 
여기에는 그가 노리고 있는 어떤 꼼수가 있을지 모르겠다. 

올해 그의 나이는 73세(1945년생)이다. 
필리핀 대통령 임기는 6년 단임제이다. 벌써 2년이 지났고 그의 대통령 임기는 2022년에 끝난다. 
그가 임기를 마치고 77세가 되었을 때, 법정에 서지 않고, 
감옥에서 죽지 않기 위해서 그는 지금부터 무엇인가를 해둬야만 할지 모른다. 

많은 전문가들은 두테르테가 여전히 [전국 계엄령]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국회를 해산시키고, 죽을 때까지 1인 독재를 할 수 있는 헌법에 손을 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이 내다보는 분석이다. 
그 선작업을 위해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들을 흘리므로 필리핀 사회를 흔들고, 
사회가 불안해지면 전국 계엄령이 발포하고, 쉽게 전국을 장악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계엄령이 발포되면, 기독교 선교 역시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필리핀은 지금 최악의 길로 떨어지고 있다. 
필리핀을 위한 기도를 부탁하지 않을 수 없다. 


 
 






twitter facebook google+
394개 (1/20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양한갑님
22
2019.10.25 14:12
양한갑님
70
2019.08.26 05:17
양한갑님
69
2019.08.09 03:18
양한갑님
90
2019.07.05 13:21
양한갑님
99
2019.06.28 11:04
양한갑님
118
2019.05.15 13:36
양한갑님
216
2019.03.03 10:52
양한갑님
168
2019.02.10 14:38
양한갑님
196
2018.12.13 10:02
양한갑님
239
2018.10.24 12:56
양한갑님
233
2018.10.24 10:27
양한갑님
259
2018.09.19 00:30
양한갑님
214
2018.09.09 10:00
양한갑님
280
2018.07.30 13:47
양한갑님
250
2018.07.30 13:32
양한갑님
234
2018.07.30 12:19
양한갑님
231
2018.07.20 23:11
양한갑님
262
2018.07.08 22:44
양한갑님
248
2018.06.15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