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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한숨

양한갑님 | 2020.06.24 11:09 | 조회 26


    필리핀의 아이콘은 지프니(Jeepney)입니다. 서민들이 타고 다니는 대중교통입니다. 그 지프니가 차고에 갇힌지도 벌써 4개월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아직까지 지프니 운행을 허락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지프니가 운행된다면 코로나 확산은 몇 배로 증가할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필리핀의 현실입니다. 

    또 하나의 현실은 운행 중단으로 지프니 운전수들의 수입이 끊어져 월세를 내지못해 쫓겨나 온 가족들이 지프니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6월부터 우기(6개월 동안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짜증나는 열대아가 시작된 것입니다. 일반 모기와 뎅기 모기들이 극성을 부리는 시기입니다. 필리핀에서는 모기에 물려서 죽는 사람들이 1년에 약 1,000명 정도됩니다. 그래서 모기장도 없이 지프니에서 자는 모습이 너무도 안쓰럽습니다. 

    지금 필리핀은 월세를 내지 못해 거리로 쫓겨나는 가난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이들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이런 아픈 기억을 주게 되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가 속히 나올 수 있기만을 기도합니다. 가난이 이렇게 아프고, 슬플 수가 없습니다. 가난한 필리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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