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M 최근 소식
딸라교회 성탄절 예배 (2023. 12. 24.)
12월 24일 딸라 Whitestone교회에서 성탄절 주일예배가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교우들이 각 가정에서 준비해 온 음식으로 성탄의 기쁨을 함께..
- 양한갑
- 23.12.24
- 567
Whitestone교회 청년회 성탄절 (2023. 12. 20.)
딸라 Whitesotne 교회 청년회 성탄절 모임이 있었습니다. 성탄의 의미를 깊이 가슴에 새기는 예수의 청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양한갑
- 23.12.20
- 550
사단법인 인가증 수령 (2023. 12. 20.)
서울특별시로부터 [사단법인 글로벌한센미션]으로 명칭이 변경된 허가증을 발부 받았습니다. 2024년부터 활동 영역이 더 넓게 확장될 수 있게 되었..
- 양한갑
- 23.12.20
- 560
인도/미얀마인과의 만남 (2023. 12. 16.)
12월 16일 인도 형제 캐네디(Kennedy)와 미얀마 자매 사라(Sarah)를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두 부부는 한국에 거주하면서 인도와 미얀마 선교를 위해서 많..
- 양한갑
- 23.12.16
- 579
미얀마 임시 휴전 합의 (2023. 12. 15.)
중국의 중재로 12월 15일 미얀마 군정과 소수민족 무장단체 간에 임시 휴전이 합의되었습니다. 그러나 잠시 동안 교전이 멈춘 상태이고, 반군의 저항이 언..
- 양한갑
- 23.12.15
- 582
딸라교회 성탄절 새벽기도회 (2023. 12. 15.)
필리핀 딸라교회에서 성탄절 1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매년 12월 15일부터 25일까지 10일 동안 더 큰 은혜의 성탄절이 되기 위해서 동방박사와..
- 양한갑
- 23.12.15
- 576
영업을 중단한 주유소(2023. 12. 12.)
미얀마 내전이 최악으로 악화되면서 휘발유, 등유, 경유가 바닥을 들어냈습니다. 유류 가격이 3배, 5배 폭등한 것은 기본이고, 설령 돈이 있어도 기름이 없..
- 양한갑
- 23.12.12
- 515
달란트 시상 (2023. 12. 10.)
필리핀 딸라교회 주일학생들을 위한 달란트 시상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작은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의 어린이들을 말씀 위에서 잘 성장하여..
- 양한갑
- 23.12.11
- 468
GHM 2024년 프로젝트를 위한 모임 (2023. 12. 09.)
2024년 글로벌한센미션의 프로젝트들을 결정하기 위한 모임이 12월 9일에 있었습니다. 양한갑선교사, 송재선장로, 김영석전도사가 한 자리에 모여 장단기..
- 양한갑
- 23.12.09
- 474
딸라교회 청년회 수련회 (2023. 12. 07.)
딸라 Whitestone교회 청년회가 1일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아태장신대학 Jester Azareon 교수를 강사로 모시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훌륭한 예수의..
- 양한갑
- 23.12.09
- 456
필리핀 지진 발생 (2023. 12. 05.)
필리핀 전국이 지진으로 불안한 밤을 보냈습니다. 12월 3일에 필리핀 최남단 민다나오 가까운 해역에서 진도 7.4 강진이 발생해서 해일과 쓰나미가 일어났..
- 양한갑
- 23.12.05
- 421
두번째 고구마 이식 (2023. 12. 05.)
메얀청에 심은 첫번째 고구마 줄기에서 끊어낸 줄기들을 새 땅에 이식해서 두번째로 심었습니다. 첫번짹 고구마에서 벌레들이 많이 생겼지만 기도하면서 ..
- 양한갑
- 23.12.05
- 432
오영주 중소부 장관 후보 (2023. 12. 04.)
오영주집사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글로벌한센미션 이사로 계시는 장석명집사님의 아내되시는 오영주집사님께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12..
- 양한갑
- 23.12.05
- 462
약사보조 자격증 취득 (2023. 11. 30.)
메얀청 선한목자선교센타 출신 두 여학생 마이메이(Mai May Nyein Thu)와 피피피우(Pyae Pyae Phyo)가 약사와 간호사 보조 훈련 과정을 마치..
- 양한갑
- 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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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추수선교 종료 (2023. 11. 29.)
메얀청 [라면추수선교]가 오늘 11월 28일과 29일 동안 실시되어 종료되었습니다. 메얀청 주민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고, 마을은 마치 축제와 같았습니다. 자..
- 양한갑
- 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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