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교회 청년예배 설교 (2024. 05. 19.)

  금란감리교회 청년회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미래의 불기둥들과 함께 했던 은혜의 예배 위에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충만했었습니다.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큰 파도처럼 일어나는 예수의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올 여름에 금란교회 청년부에서는 6개국으로 단기선교팀을 파송한다고 합니다. 그 의중 한 팀이 필리핀 딸라로 파송되어 단기선교를 섬겨주게 됩니다. 그 선교팀과 인사를 나누고, 단기선교 일정을 미리 의논하는 모임도 예배 후에 가졌습니다.  이번 단기선교팀은 정헌민전도사와 권혜리전도사의 인솔로 김하빈, 강은혜, 배수아, 강소연, 정예은, 이우재, 김경환, 라명훈 정예 부대원들이 파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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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주일 (2024. 05. 12.)

    딸라교회에서 어머니 주일을 지켰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수고한 어머니들에게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하루만의 행복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딸라교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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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land 유치원 졸업식 (2024. 5. 11.)

  딸라 Wisdomland 졸업식이 5월 11일에 있었습니다. 다음 학기에는 40명 학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교사들이 수고하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하며, 딸라에서 명성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어린이 선교를 통해서 부모들 전도까지 이어지기를 소망하고 있고, 후에 초등학교까지 설립할 수 있는 Wisdomland Christian Academy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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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엘 치료 (2024. 05. 07.)

    교인들 심방 중에 24살된 청년 오리엘(Uriel)이 몇 달 째 을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집으로 찾아 갔습니다. 매우 가난한 집이었습니다. 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갈 형편이 되지 못했습니다. 왼쪽 팔과 다리를 전혀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청년이라, 전도를 하기 위해서 첫 심방 때 안수 기도를 해주고, 5월 7일에는 한인 한의사에게 데리고 갔습니다. 검진과 응급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의 아내가 어린 딸을 데리고 집을 나간 충격으로 쓰러진 후에 그런 몸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점심을 사주며, 위로와 예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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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라교회 청년회 예배 (2024. 05. 05.)

    딸라교회 청년회 예배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랜만에 청년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앞으로 교회의 든든한 기둥들이 되어 줄 일군들입니다. 감사한 것은 딸라교회 주일학교, 중고등부에서 올라온 청년들이 아니라, 새로 전도받고 들어온 청년들이 50% 이상이었습니다. 청년들의 전도 활동이 활발한 열매들이었습니다. 청년부의 더 뜨거운 부흥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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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라교회 심방 (2024. 05. 04.)

    딸라교회 심방이 있었습니다. 오전에도 40도가 넘어가는 폭염이었습니다. 모든 교우들이 선풍기 하나로 그 살인적인 더위와 씩씩하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어른들은 수십 년 동안 이런 극한 폭염과 싸워 본 이력이 있어서 나름대로 이기는 방법을 잘 알지만, 어린아이들은 밤중에 떨어진 열대아 열기 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동행했던 바농목사에게 5월 6일 월요일부터 한 달 동안 교회 유치원 3개 교실을 무료 개방하겠다는 특별 광고를 내일 주일예배 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유치원 3개 교실에는 몇 개월 전에 새로 설치한 최신형 LG 에어컨이 있습니다. 약 30명 이상 에어컨 속에서 더위를 이기며 편히 잠을 잘 수 있을 것입니다. 전기 값 보다 열사병으로 아이들의 생명을 잃을까 걱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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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교회 건축 (2024. 05. 01.)

   엘림교회 3층 본당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체감 온도 50도가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본당 공사가 끝나면, 옆에 목사관 건축까지 연장해서 진행합니다. 폭염 속에서 일하고 있는 일군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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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폭염 (2024. 04. 29.)

   4월 29일 마닐라에 도착했습니다. 인천을 출발할 때 날씨는 영상 17도였습니다. 그런데 마닐라의 기온은 영상 40도였습니다. 체감 온도는 45도라고 했습니다. 택시 기사는 살인적인 더위가 한 달 동안 계속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택시 기사의 핸드폰도 모자(?)를 쓰고 달렸습니다. 거리에는 우산을 들고 걷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여학생들은 머리 위에 수건이나 겉옷 등등을 덮고 다녔습니다. 선풍기도 없는 가난한 서민들이 이 살인 더위를 어떻게 극복할까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면서 찍은 거리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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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라교회 보수 공사 (2024. 04. 20.)

    딸라 Whitestone교회 보수 공사가 완료 단계에 있습니다. 지붕 양철이 많이 부식되어 빗물이 교회 예배당 안으로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6월은 본격적으로 우기가 시작되어 서둘러 지붕 양철 교체 공사와 내부 수리 및 천장 페인트와 강단 카펫트 교체 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엘림교회 본당 건축 공사는 5월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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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네디와 미팅 (2024. 04. 16.)

   인도 마니푸를를 다녀온 캐네디(인도인)와 사라(미얀마인) 부부와 점심을 했습니다. 인도 마니푸르 현재 상황을 자세히 보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캐네디는 현재 호서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하고 있고, 사라는 말레이지아에 있는 유엔 단체에서 난민들을 위한 일을 섬기다가 한국으로 와 있습니다. 앞으로 강서대학 안에서 유학생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고 함께 동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진 고난을 견디고 꿋꿋하게 선 훌륭한 사역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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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대학 채플 설교 (2024. 04. 12.)

    4월 12일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강서대학 금요 채플에서 설교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들만을 위한 영어 예배였습니다. 약 350명의 외국인 재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학교측 말로는 약 95%이상은 비기독교인들이고, 전체 대학생들 가운데 약 90%가 네팔 출신 학생들이고, 다음은 미얀마 출신 학생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모슬림들이고, 힌두교도들이지만, 졸업을 하려면 의무적으로 1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예배에 참석해야 하기 때문에 채플에 나온 학생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귀한 기회였습니다. 선포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예배 후에 한 여학생이 저에게 개인적으로 찾아와서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울면서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미얀마 Chin(친)에서 온 크리스천 학생이었습니다.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앞으로 강서대학을 중심으로 유학생 선교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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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얀청 고구마 농사 풍작 (2024. 04. 09.)

   메얀청 골짜기 골짜기에 한국산 고구마 밭이 퍼지고 있습니다. 수확한 고구마 맛은 "환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식에 경험이 쌓이면서 곳곳에 고구마를 심고 있습니다. 식량 문제가 해결되고 있습니다. 메얀청 주민들이 리안전도사에게 큰 고마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채널이 넓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만나처럼 메얀청 주민들에게 감사의 양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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