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M 통신
ALM 선교통신 116호 추수 열매 가득한 메얀청 선교
ALM 선교통신 116호 아시아 나사랑 선교회양한갑/최영인 선교사 추수 열매 가득한 메얀청 선교 메얀청 선교 센타에서 추수 열매들이 가득 차고 있습..
- 양한갑
- 16.08.01
- 2,089
ALM 선교통신 115호 제18차 미얀마 선교
ALM 선교통신 115호 아시아 나사랑 선교회양한갑/최영인선교사 제 18차 미얀마 카친 선교를 앞두고 카친(Kachin)은 양곤(Yangon)으로부터 약 1,500km에 위치..
- 양한갑
- 16.07.01
- 2,085
ALM 선교통신 114호 Cecilia Mission Home 건립을 위해서
ALM 선교통신 114호아시아 나사랑 선교회양한갑/최영인 선교사 Cecilia Mission Home 건립을 위해서 아주 어렸을 적에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 양한갑
- 16.05.25
- 2,061
ALM 선교통신 113호 제17차 미얀마 선교를 마치고
ALM 선교통신 113호 아시아 나사랑 선교회양한갑/최영인 선교사 제17차 미얀마 선교를 마치고 마닐라에서 서울에 도착했을 때 입었던 옷은 필리핀에..
- 양한갑
- 16.05.09
- 2,310
ALM 선교통신 112호 필리핀/미얀마선교
ALM 선교통신 112호 양한갑/최영인 선교사 필리핀 선교 매일 매일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필리핀 선교는 더욱 안정적이고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을..
- 양한갑
- 16.04.08
- 2,232
이춘상선생에 대해서
소록도(小鹿島) 전남 고흥 반도. 녹동에서 바라보면 어린 사슴을 닮은 한 섬이 있다. 소록도(小鹿島)다. 일제 강점기 때, 조선총독부는 소록도를 한센인 수..
- 양한갑
- 16.01.31
- 3,156
ALM 선교통신 111호 제14차 미얀마 선교를 마치고
ALM 선교통신 111호 양한갑/최영인 선교사미얀마 14차 선교를 마치고 미얀마에는 고아원이 많습니다. 몇 년 전부터 몇 개 고아원들을 방문할 수 있는 기..
- 양한갑
- 15.11.30
- 2,466
ALM 선교통신 110호 제13차 미얀마 선교를 마치고
ALM 선교통신 110호 양한갑/최영인선교사제 13차 미얀마 선교를 마치고 미얀마에 입국할 때 양곤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았지만, 칼라이미오 공항에 내..
- 양한갑
- 15.10.01
- 2,587
ALM 선교통신 109호 하카 선교
ALM 선교통신 109호 양한갑/최영인 선교사 하카(Hakha) 선교 무너진 그 많은 길들, 논밭들, 집들, 교회들을 필리핀에서 보았다면 그리고 한국에서 보았다..
- 양한갑
- 15.09.25
- 2,394
ALM 선교통신 108호 티센 선교
ALM 선교통신 108호 양한갑/최영인선교사티센(Tisen) 선교 칼라이미오에서 바룽(Valung)까지 올라가는 길이 쉽지 않았다. 산이 아니라 갯벌처럼 이 언덕..
- 양한갑
- 15.09.25
- 2,213
ALM 선교통신 107호 난청 선교
ALM 선교통신 107호 양한갑/최영인 선교사난청(Naanchaung) 선교 양곤(Yangon)에 도착해서 양곤을 떠날 때까지 4일 동안 쉼 없이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 양한갑
- 15.09.17
- 2,135
ALM 선교통신 106호 미얀마 새 종교법을 위한 기도
ALM 선교통신 106호 양한갑/최영인 선교사 미얀마 새 종교법을 위한 기도 요청 2015년 8월 31일, 미얀마 의회는 새로운 종교법 및 인구 억제법을..
- 양한갑
- 15.09.01
- 2,607
ALM 선교통신 105호 하카여, 일어나라
ALM 선교통신 105호 양한갑/최영인 선교사 하카여, 일어나라! 친 주(Chin State)에 있는 크리스천 형제들이 집중 폭우와 엄청난 산사태로 큰 어려..
- 양한갑
- 15.08.26
- 2,070
ALM 선교통신 104호 친형제들을 위한 후원
ALM 선교통신 104호양한갑/최영인 선교사 친(Chin) 형제들을 위한 후원 요청 미얀마에도 매년 열대성 폭우가 내리지만 이번처럼 한 달 이..
- 양한갑
- 15.08.12
- 2,289
ALM 선교통신 103호 미얀마 12차 선교를 마치고
ALM 선교통신 103호양한갑/최영인선교사 미얀마 12차 선교를 마치고 가슴이 뛰고 숨이 찹니다. 마치 쓰나미에 덮친 기분입니다. 12차 미얀마 선교..
- 양한갑
- 15.07.10
-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