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전도사가 메얀청 안에 있는 한센인 가정들을 방문해서 전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문전박대를 당했지만 이제는 매우 호의적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방문했던 한센인은 첫번째 방문에 대해서 거절을 하지 않고 복음을 들었습니다. 

두번째 방문 때는 가족들을 불러서 함께 말씀을 듣고 기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세번째 방문 때는 친적들을 초대해서 복음을 들었다고 합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를 받는 모습이 미얀마 불교신자들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기도에 아멘을 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리안의 전도활동을 통해서 많은 불교신자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리안 전도사가 올해부터 메얀청에 있는 한센인 전도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한센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