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강진 발생 (2025. 03. 28.)

   2025년 3월 28일 오후 2시 경에 미얀마 만델레이 부근에서 강진(진도 7.7)이 발생해서 많은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메얀청은 흔들림만 있었고, 가옥이나 건물이 무너지는 피해는 입지 않았습니다. 미얀마 전국이 여러가지 면에서 어려움이 많은 상황인데, 지진까지 일어나서 더 큰 고통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망자 수습과 부상자들의 치료가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Read more
침술선교 (2025. 03. 26.)

   한의사 양선한선교사를 초청해서 침술 선교를 가졌습니다. 바쁜 일정 때문에 2시간 동안 20명 환자만 치료를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즉시 통증이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걷고, 숨 쉴 수 있게 되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번 침술 선교에서 진맥을 통해서 숨겨진 중한 병을 찾게 된 두 자매에게는 큰 기쁨이 되었고, 차후에 필요한 의료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침을 맞은 환자들은 목회자들에게 안수 기도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Read more
제빵소 예배당 (2025. 03. 17.)

   3년 전에 제빵소였던 건물을 예배당으로 보수해서 3월 17일부터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원래 제빵소 간판을 "생명의 양식(Bread of Life)"이라 걸고 시작했던 선교였는데,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예배 처소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새 예배 처소를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계속 될 것입니다.  

▶Read more
메얀청 세례식 (2025. 03. 17.)

   메얀청 새소망교회에서 감격스런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미얀마 군인들이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가정 가정으로 돌아다니면서 평일에 주일예배를 드렸는데, 그때 이웃들이 예배에 참석하면서 신자들이 되었습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세례 받기를 사모하여, 세례자 교육을 받은 후에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들이 되었습니다. 놀라운 메얀청 선교의 열매입니다. 

▶Read more
최우수 우등생들 (2025. 03. 17.)

    메얀청 선한목자 선교센타에 있는 학생들이 올해도 최우수 우등생이 되어 메얀청 학교로부터 빛나는 상장과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리안목사와 사모가 키워내고 있는 미래의 꿈나무들입니다. 훌륭한 그리스도의 용사들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Read more
딸라 노인 친교 모임 (2025. 03. 17.)

    딸라교회에서 65세 이상 노인들을 초대해서 3시간 동안 즐거운 친교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과 말씀이 있었고, 다양한 게임과 자신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서 더 가까워진 휄로십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가졌던 시니어 휄로십 가운데 가장 즐거운  모임이 되었습니다. 여선교회에서 준비해 준 정성스런 점심과 과일은 모든 노인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선물했습니다. 처음에는 외부 나드리를 하려고 했지만, 많은 시니어들이 먼 곳으로 외출을 할 수 없는 건강이라 교회에서 친교 모임을 가졌습니다. 

▶Read more
최영인선교사와 함께 (2025. 03. 16.)

   건강을 회복한 최영인선교사가 오랜만에 교우들과 함께 찍는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최영인선교사의 건강을 위해서 매일 기도해준 성도들이었기에 카메라 앞에 선 최영인선교사 주변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우리는 모두 따뜻한 가족이었습니다.  

▶Read more
딸라교회 대심방 (2025. 03. 15.)

   딸라교회 대심방은 3월 말까지 계속 됩니다. 가정들의 속사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각 가정마다 문제들을 많이 갖고 있었지만, 원망과 불평 없이 묵묵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성도들이었습니다. 선교사가 더 큰 은혜를 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매주 새 신자들이 등록을 하고 있어서 이번 대심방은 새 가정들을 방문하는 심방이 되고 있습니다. 

▶Read more
딸라교회 보배 (2025. 03. 12.)

     3월 12일. 마닐라에 폭염 주의보가 발표되었습니다. 영상 40도가 넘는 살인적인 더위때문에 필리핀 문교부는 임시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그 폭염과 함께 아침부터 대심방을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 경 두 번째 가정으로 가는 길에 한 골목에서 혼자 열심히 공부하는 한 소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집 안에 공부방이 없어서 집으로 들어가는 좁은 골목 벽에 책상을 만들고, 거기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심방을 마치고 약 1시간 후, 다시 그 앞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기온이 더 올라간 무더위였지만, 그 소녀는 여전히 움직이지 않고 고개를 푹 숙이고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기특하여 칭찬해 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깜짝 놀랬습니다. "엇! 너는~~~~" 우리교회 주일학교 학생이었습니다. Aliesha Mae Sanfelipe. 알리샤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말 할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딸라교회의 보배를 보았습니다. 알리샤를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딸라교회 학생이라는 것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Read more
아기배넷저고리 나눔 (2025. 03. 09.)

   한국 산 순면 아기 배넷저고리 200개를 예배 후에 온 교우들에게 선물했습니다. 동네에서 새 아기를 낳은 집들이 있으면 [전도용]으로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지난번에 나누고 남았던 피부병 약도 2차로 배부했습니다.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아기 배넷저고리는 후배 선교사님이 기증 받았던 물품 중에서 저희에게 일부를 나눠준 것이었습니다.   

▶Read more
남자기숙사 지붕, 담장 보수 공사 (2025. 03. 07.)

    메얀청 남자 기숙사 지붕과 담장 보수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6월부터 우기가 시작됩니다. 마침 이번 주에 여름 방학을 해서 남학생들과 함께 리안목사가 직접 부서진 담장과 구멍 뚫린 지붕을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리안목사가 건강을 회복한 모습으로 직접 보수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어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Read more
리안목사 건강 회복 (2025. 03. 06.)

  리안목사의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학생들이 학기말 시험을 마치고 3월 4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미얀마의 여름 방학은 3개월입니다. 신학기는 6월 첫 주에 다시 시작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신앙 훈련을 위한 행사 몇 가지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우등상을 받았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