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18일까지 미얀마 제 10차 선교가 진행이 됩니다.

하카로 가는 길이 멀어서 중간 하루 묵어서 가야만하는 곳이 있습니다.

Ram Thlo입니다. 그곳에서 이틀(11월 5일, 6일) 동안 저녁 부흥회와 낮에는 청년 초청 집회를 갖습니다.

그리고 하카에서는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저녁 연합부흥회와 낮에는 하카 신학대학에서 특강을 합니다.

성령의 임재하심이 모인 무리 가운데 강력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카 집회를 마치고 양곤으로 내려오면 화요일 저녁이 될 것입니다.

수요일(12일)부터 메얀청 선교를 합니다.

이번 메얀청 선교에는 서울에서 정철우목사님과 안만호목사님이 오셔서 함께 동역을 해주십니다.

특별히 정철우목사님께서 메얀청 선교센타에 컴퓨터 시스탬을 설치해 주십니다.

단순한 컴퓨터 설치가 아니라,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에서 인터넷과 같은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엄청난 자료 정보 시스탬을 선교센타에 장치해 주실 것입니다.

학생들이 더 큰 세계를 품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정철우목사님의 컴퓨터 선교를 위해서도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