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M 최근 소식
메얀청 예배 (2023. 10. 18.)
- 양한갑
- 23.10.22
- 194
학생들과 성도들과 예배를 드리고 함께 점심읗 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잘 견뎌준 학생들과 성도들에게 더 힘내라고 격려했습니다. 학생들과 성도들의 밝은 표정에서 그동안의 어려움이 얼마나 함들었는지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밝은 표정들이었습니다. 떨어져 있어도 늘 그리운 사람들이었습니다.
선교회 이름 변경 (2023. 11. 22.)
서울특별시에서 선교회 이름 변경이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후속 절차를 완료하고, 11월 22일부터 공식적으로 [사단법인 글로벌한센미션]으로 ..
- 양한갑
- 23.11.22
- 215
라면 양곤 도착 (2023. 11. 22.)
한국에서 보낸 라면과 마스크가 드디어 양곤에 11월 22일에 도착했습니다. 23일 메얀청으로 배송이 됩니다. 지금 식량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
- 양한갑
- 23.11.22
- 187
양한갑선교사 안과 치료 (2023. 11. 20.)
양한갑선교사가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오른쪽 시력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아서 곧바로 서울로 와서 서울대학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
- 양한갑
- 23.11.22
- 205
필리핀의 캄캄한 미래 (2023. 11. 10.)
11월 9일,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Quacquarelli Symonds)에서 실시한 2023 아시아 대학 평가서가 발표되었습니다. 100위 안에 있는 대학들 가..
- 양한갑
- 23.11.10
- 240
두 청년 양곤 정착 (2023. 11. 09.)
메얀청 두 청년이 양곤에 무사히 도착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메얀청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양곤까지 이동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하..
- 양한갑
- 23.11.09
- 244
바농 목사 안수식 (2023. 11. 05.)
딸라교회 바농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2023년 12월 10일 주일 오후 2시에 딸라교회에서 필리핀 목사님들을 모시고 거행하기로 모든 교우들이 만장일치로 결..
- 양한갑
- 23.11.05
- 198
딸라교회 사역자들 (2023. 11. 05.)
최영인선교사가 건강을 많이 회복해서 필리핀으로 돌아와서 처음으로 딸라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모든 교우들이 따뜻한 환영을 주셨습니다. 날씨..
- 양한갑
- 23.11.05
- 225
고구마 파종 성공 (2023. 11. 03.)
10월 19일에 메얀청에 심었던 고구마 종순이 뿌리를 튼튼히 내리고 보름(15일)만에 건강한 푸른 잎사귀를 내밀고 땅 위로 쑥쑥 올라왔습니다. 3개월 후에 ..
- 양한갑
- 23.11.03
- 195
미얀마 내전 악화 (2023. 11. 02.)
미얀마의 내전이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1주일 이상 미얀마 전국에서 미얀마 군부와 반군이 교전을 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군부는 반군에게 약 100여곳..
- 양한갑
- 23.11.02
- 200
어린이 헌아식 (2023. 10. 29.)
딸라 Whitestone교회에서 두 어린이의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들을 다시 하나님께 드리는 헌아식은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부모들의..
- 양한갑
-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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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전달 (2023. 10. 22.)
10월 22일 주일예배 후에, 메얀청 새생명교회 성도들에게 쌀 30포대가 전달 되었습니다. 쌀 값이 폭등한 상황에서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 양한갑
- 23.10.22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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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선교 (2023. 10. 19.)
박형서선교사(한민족고구마나눔운동본부 대표)가 가지고 온 최상급 한국 고구마 품종을 메얀청에 심었습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서 3개월 후에는..
- 양한갑
- 23.10.22
- 214
쌀 30포대 기부 (2023. 10. 19.)
미얀마 쌀 값이 많이 폭등했습니다. 메얀청 새생명 교회(New Life Church)에 어른 성도 가정이 30 가정이 되었습니다. 불교권에서 30가정은 하나님의 은..
- 양한갑
- 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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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얀청 예배 (2023. 10. 18.)
학생들과 성도들과 예배를 드리고 함께 점심읗 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잘 견뎌준 학생들과 성도들에게 더 힘내라고 격려했습니다. 학생들과 성도들..
- 양한갑
- 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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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홍수 (2023. 10. 17.)
메얀청으로 가는 길에 있는 많은 논들이 여전히 추수를 앞두고 물에 잠겨 있었습니다. 농부의 한숨과 근심이 함께 물에 깊이 잠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내..
- 양한갑
- 23.10.22
-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