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와 청년회 학생들이 보스톤 단기선교팀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 찬양과 율동을 배웠고, 게임을 통해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서로를 더 깊이 알 수 있는 뜻깊은 대화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1주일 동안 비지땀을 흘리며 수고해준 보스톤 단기 선교팀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심겨진 좋은 씨앗들이 자라 큰 결실을 거두게 될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