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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HANSEN MISSIONS
미얀마 봉사 사진
[2014/05/02] 선교사 Arthur Carson 무덤
- 양한갑
- 14.05.03
- 2,624
Chin State 인구는 50만명이다. 그 중 97%가 크리스천이다.
그래서 미얀마 사람들은 Chin Sate를 Christian State라고 말한다.
1899년 3월, Chin State에 복음을 들고 들어온 첫번째 선교사가 바로 Arthur Carson과 부인 Laura Carson이다. Arthur Carson선교사는 약 10년 동안 Hakha에서 복음을 전하고
1908년 4월 1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카에 묻히게 되었다.
Chin 언덕에 자리 잡은 그의 무덤을 방문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은혜와 영광이 되었다.
그곳에서 두 여인을 만나게 되었는데, 평생 잊을 수 없는 거룩한 분들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 분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선교통신을 통해서 전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