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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내일이 걱정스럽습니다.

양한갑님 | 2016.11.03 00:42 | 조회 812


미얀마 외무부 장관 아웅산 수지가 5일간(11월 1일-5일)의 일정으로 일본을 공식 방문하고 있다. 
11월 2일에는 일본 아베 총리와 만나 엄청난 경제 후원을 받아냈다. 
일본 정부는 앞으로 5년 동안 8천억엔(한화 8조 9천억원)을 미얀마 민간 사업 부분에 투자할 것이며, 
미얀마 소수 민족들을 위해서 400억엔을 별도로 후원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올 5월에 집권한 아웅산 수지는 이미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
영국과 미국을 공식 방문했다. 
그리고 이번에 일본을 공식 방문했다. 

아웅산 수지가 방문했던 나라들은 그녀 앞에 곡간 열쇠를 통채로 내어주듯이 어마어마한 경제 후원을 약속했다. 

스위스 정부는 11월 1일 스위스 정부 차원에서 미얀마 젊은이들을 위한 직업 훈련 센타를 짓고 
필요한 기술 연수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웅산 수지는 오늘 (11월 3일) 토쿄에서 1988년 88항쟁 이후에 
일본으로 망명했던 미얀마 재야인사 약 1,000명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아웅산 수지는 이제는 조국 미얀마로 돌아와 함께 나라를 재건하자고 재야인사들을 설득했다. 

미얀마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세계 각국으로부터 상상 할 수 없는 지원금들이 하늘에서 우박처럼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지금 미얀마는 여기 저기에서 [돈, 돈, 돈]에 대한 이야기가 넘치고 있다. 

신학대학에 입학생이 없어지고 있다. 
목회자들이 교회를 떠나 사회 직장을 알아보고 있다. 
이 때 돈을 벌지 않으면 기회를 놓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 미얀마는 민주주의 정립 보다 자본주의의 유혹이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다. 

걱정이다. 
미얀마 선교가 어디로 가게 될 지 참으로 걱정이다.     

미얀마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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