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메얀청에 있는 한센센타가 새롭게 건축되었습니다.

한 불교 신자가 전체 건축비를 기증했습니다.

옛날 낡은 시설에는 약 130명 한센인들이 있었지만, 새롭게 건축된 시설에는 3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센인들이 깨끗한 시설에 계시게 되어 큰 기쁨입니다.

옛날 한센 센타 중앙에는 한 불교 중의 사진이 걸려 있었는데,

그 중의 사진을 한 쪽으로 밀어 놓았고, 새 한센 센타 중앙에 부처 상을 올려 놓았습니다.

더욱 더 불교 신앙이 강화된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한센센타에서 저희의 선교가 계속 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경영인들이 저희의 선교를 막지 않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